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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씨엘씨)의 "BAE"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진솔한 감정을 담은 감미로운 곡으로, 따뜻한 보컬과 섬세한 멜로디가 돋보입니다. 이 노래는 발매 이후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그룹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BAE"는 감성적인 가사와 매력적인 사운드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CLC의 성장된 모습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난 너를 너무 원해
허락해 너만의 bae
몰라, 몰라, 넌 왜 몰라? 내 맘
요리조리 도망치고 말이야
단 하루라도 안돼 (안돼)
돼줄래 나만의 bae?
네가, 네가 갖고 싶어, 너의
내가, 내가 되고 싶어, bae, bae
너는 정말 바보야
아님 내가 바보야
어쩜 그러지 내가 싫은 건지?
혹시 다른 사람 있는지? Hey, you
다리 예쁜 여자가 좋아, 코가 높은 여자가 좋아
너를 도무지 알 수가 없네 (없네)
너의 그런 점이 난 좋아, 나는 그냥 네가 막 좋아
자꾸만 욕심이 나네 (나네)
누군가 얘를 풀 수 있는 답 알고 있다면
살짝 알려줘요 그저 반만
얼마나 풀고 또 틀리고 공부해야만
알 수 있을까? 이 남자
난 너를 너무 원해
허락해 너만의 bae
몰라, 몰라 넌 왜 몰라? 내 맘
요리조리 도망치고 말이야
단 하루라도 안돼 (안돼)
돼줄래 나만의 bae?
네가, 네가 갖고 싶어, 너의
내가, 내가 되고 싶어, bae, bae
답이 없는 문제 너에 대해서 풀 때
답답해 이런 건 몰라, 나 생각보다 둔해
너에게 나를 맞춰보려 해봐도 틀렸대
그럼 뭐 어쩔 수 있나? 이대로 난 안돼
피아노 치는 여자가 좋아, 피부 좋은 여자가 좋아
나는 눈썹도 참 예쁜데
너의 옆모습이 좋아, 게임하는 네가 좋아
너라면 다 좋은데
누군가 제발 내 맘 전해 줄 수만 있다면
뭐든 해주세요 그저 반만
얼마나 울고 흔들리고 답답해야만
날 안아줄까? 이 남자
난 너를 너무 원해
허락해 너만의 bae
몰라, 몰라, 넌 왜 몰라? 내 맘
요리조리 도망치고 말이야
단 하루라도 안돼 (안돼)
돼줄래 나만의 bae?
네가, 네가 갖고 싶어, 너의
내가, 내가 되고 싶어, bae, bae
이제는 그 맘 그만
더 이상 아닌 척하지 마
너는 나로 가득해 아마
더는 참을 수 없어 (수 없어, 없어)
난 너를 너무 원해
허락해 너만의 bae
몰라, 몰라, 넌 왜 몰라? 내 맘
요리조리 도망치고 말이야
단 하루라도 안돼 (안돼)
돼줄래 나만의 bae?
네가, 네가 갖고 싶어, 너의
내가, 내가 되고 싶어, bae, 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