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er - CHUU

Daydreamer

CH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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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

Song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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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난 기지개를 켜고

막 삐뚤어진 베갤 정리하고

떠지지도 않는 눈을 비벼

그대로 다시 잠에 들고 싶어 (No)

한 발 한 발 천천히

살랑대는 바람이

불어오는 창문 앞에서

내 몸집보다 커다란 저 pansy

노란 빛깔 말하는 고양이

나 지저귀는 새의 말을 알지

Maybe 잠이 덜 깼나 봐 아직 (Yeah)

I sing along, 그냥 저절로

And my heart, 무섭지 않아

다 활짝 웃고 있지

내 핑크 color, 노래들도 같이

이대로 문을 열어

코끝을 간질이는 향에 ah-choo

상상했던 뿔이 달린 말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아 why i?

보석 같은 ocean world

춤을 추는 dolphins are

붉은색의 사랑도 보여

내 몸집보다 커다란 저 pansy

노란 빛깔 말하는 고양이

나 지저귀는 새의 말을 알지

Maybe 잠이 덜 깼나 봐 아직 (Yeah)

I sing along, 그냥 저절로

And my heart, 무섭지 않아

다 활짝 웃고 있지

내 핑크 color, 노래들도 같이

오랜만의 healing

And weird but so much fun

마침 울리는 ringing

Like 자장가처럼

저 사랑스런 아이도

노래해 주는 걸

You may think that it's hard to believe

I know that romantic dream

다 깨고 나면 사라지더라도

알잖아 모두 거짓이더라도

잠깐의 환상 꿈이었다 해도

Everything, 난 진짜로 봤거든

And i've used up all of these clichés

Yet, my heart still feels the same way

내 마음속에 사는

So, please wake up, you already oversleep

Wake up please, okay?

La-la, la-la, la-la-la

La-la, la-la, la-la-la

La-la, la-la, la-la-la-la-la, hmm-mm, mm

La-la, la-la, la-la-la

La-la, la-la, la-la-la

La-la, la-la, la-la-la-la-la

- It's already the end -